춘천시는 오늘(16)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주요 3종 대회의
춘천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 동안
춘천에서 WT월드컵팀챔피언십과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KTA 다이내믹 태권도가 개최됩니다.
위 3개 종목은 매년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주요 대회로,
춘천시는 대회 준비와 운영,
선수단 지원 등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춘천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일환으로
85개 나라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해
42개 부문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어제(15)는 WT본부 건립을 알리는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WT본부 착공에 이어
2029년까지 국제 태권도대회 3종의
지속 개최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계 태권도인이 대회와 교육, 교류를 위해
꾸준히 찾는 도시를 만들어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