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노조가 병원 측과의 조정이
결렬될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 노조는
인력 충원과 직원 처우 개선,
지역의료 강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월 23일부터 교섭에 나섰으나
경영상 어려움 등을 이유로
병원 측과의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는 모레 2차 조정 전까지
현장 교섭을 진행하기로 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9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