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일찍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강원도가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깁니다.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의 경우,
당초 이달 21일과 28일로 나뉘었던
접종 시작일을 모두 이달 21일로 통일합니다.
임신부도 이달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고,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6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고,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