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강원도가
오늘(1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이창훈 기후위기대응위원장과 우상호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원의 풍력자원과 산림 등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육상풍력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인허가와 제도 개선, 주민 수용성 확보 등
공공주도형 풍력발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우상호 지사는 "청정에너지를
주민 소득과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고,
이창호 기후대응위 위원장은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육상풍력이
지역과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