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노조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 74%, 찬성률 89%로
파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열리는 병원 측과의
2차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28일 전야제를 거친 뒤
다음 날인 29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앞서 강원대병원 노조는
인력 충원과 직원 처우 개선,
지역의료 강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월 23일부터 교섭에 나섰으나
경영상 어려움 등을 이유로
병원 측과의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